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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년 넘게 받아오던 고통이

작성자 김상탁(ip:122.101.115.190)

작성일 2012-11-23

조회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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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여러분들의 사용후기에 쓰인글 진짜 이해가 가고 동감이 갑니다.

항상 더부룩하고 가스로 가득찬 배. 음식물을 조금만 먹어도 화장실로 직행해야 하고

먼 여행이나 내집을 잠시만 떠나도 배변의 불편함으로 항상 두려운것이 일상이 되어

그야말로 남에게 말못할 고민으로 그 스트레스는 말로다 다 할수 없었습니다.

저는 이런 생활을 근 10년 넘게 해왔습니다.

물론 별의별 약을 다 먹어 보았어요. 

그러나 거의 효과는 없고 잠시 잠깐 느끼는 정도일뿐 그불편함은 말로다 다 할수 없었습니다. 

아! 이병은 약이 없는 병이구나

방법은 하나 음식을 먹지 않는 방법 밖엔......!!

그러니 얼마나 답답한 노릇 입니까

음식을 먹으려면 그후가 겁이나서 맘대로 먹을수도 없으니

여하튼 포기하다시피 지내온 생활였는데 우연히 인터넷조회를 통해 오만디환의 새로운 소식을

접하고 2012년 4월에 2통을 구입하여 복용 했습니다.

의외로 가스가 없어지고 속이 편하고 밥맛도 좋았고 언제 그랬냐는듯 그옛날 불편했던 시절을

까맣게 잊고 직업상 영업을 하다 보니 또 기름진 음식과 술을 과다하게 거의 매일 먹다 시피 하니

또 속이 불편하고 예전과 같이 되더군요.

참으로 절제 하지 못하는 자신이 원망 스럽기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떠 올린것이 오만디환이 였습니다.

2012년10월25일 다시 3통을 구입하게 되었고 패치까지 같이 구입하여 현제2통을 먹고

나머지 한통을 복용중인데  가스가 없는 배는 홀쭉하고 밥맛도 좋고 배변도 좋고 이제는 살맛납니다.

그리고 저는 얼굴에 윤기도 흐르고 더 젊어쪄 보인다는 주변의 말씀입니다.

배속을 깨끗히 청소해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오만디 환은 제 평생 친구가 될것입니다.

참으로 신기한 오만디환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오늘도 주머니에 챙기고 출근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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