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57세입니다. 올해 결혼 30주년이네요. 결혼생활 내내 반복되는 **, 음주,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 양귀비술이 직효였어요. 그런데 그때뿐이고, 한약도 먹어보고 했는데 그것이야 말로 흡수도 안되고 또 화장실로~. 급하니까 지사제를 사먹을 수 밖에 없었고, 사업상 스트레스 받으면 또 곧바로 그 현상이고.
정말 애먹었습니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오만디를 알게 되어 복용을 한지 바로 효과는 있었어요. 그리고 또 받게되는 스트레스에 겁이 났습니다. 그런데도 걱정한만큼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꾸준히 오만디를 계속 먹었습니다.
남편이 속이편하다는거예요. 순수 천연재료라는 점이 일단은 안심이 되고, 장복을 해보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급하게 마음은 먹지않습니다. 일단 속이 ㅍ편하다하니까 안심이에요. 게속먹어보고 후기 올려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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