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배가 고장이 난 시간은 너무 오래전일이군요..
어릴때부터 ******** 증상을
가지고 있었는데도
어떤 병명이라고 딱 부러지게 말을 못들었기에
별다른 처방도 모르고 늘 고생을 하였습니다...
한의원에서도
양의원에서도 신경이 예민해서 그렇다..
그런줄은 알지만 의사들도 어떤 약을 처방해서
낫술수 있는것이 아닌지..
모르는지...
아뭏턴 오랜 시간을 허비하며 그 약들을 먹으며
여태껏 아파오며 살아왔는데...
이 오만디환을 접하고는
감탄을 금치 못하겠군요.
보름정도 먹으면서
배에 소리도 줄어들고...
대변도 잘 나오고..
배 아픈것도 줄어들고...
차츰 생활에 활력이 생기는군요..
꾸준히 먹을수 밖에 없는것은 이 오만디환 뿐이군요.
그래서 또 주문하려 합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입소문이 나서
찾아오는곳으로 번창되시길 바라면서
이 좋은 품질로 꾸준히 이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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