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통을 사서 하루에 3봉씩, 이제 3주가 넘었네요...
솔직히 처음부터 기대를 너무 많이 했을까요?
조금 나아진 듯은 해 보이긴 하지만, 확~ 나았다는 느낌은 없어요...
저의 경우 **형으로, 하루에 5~10번씩 화장실을 갔어요...
잔변감이 남아 오랫동안 앉아 있어야 하지요....
오만디를 먹고 1주는 별다른 사항이 없었고,
2주째는 방귀도 나오고 된변 비슷한 것도 나오면서 조금 나아지나 싶었지요.
3주차에는 또 다시 **가 시작되네요...
그나마 횟수가 항상 일정한 것이 아니라,
어느날은 좀 괜찮다가 어느날은 또 여러번 화장실을 가게 되는...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나아지는 듯 해요...
1달이 지나면 하루 2봉지씩 해서 꾸준히 먹어보려 합니다...
다음번에 구매하게 되면 다시 후기를 올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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