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8살의 남성입니다.
직업상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성격이 예민한 편이라 오랜동안 배변도 가늘고 가스도 많이차고
방귀를 늘 달고살았습니다,
병원약도 먹어보고 알로에도 먹어보고 해봤지만 효과도 없고 짜증스러운 나날이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오만디를
알게되어 2통째 복용중입니다.
저는 복용 후 이틀째부터 처음으로 굵고 시원한변을 보게되었습니다,
요즘은 정말로 마음도 편하고 잠도 잘오고 사는것 같습니다.
정말로 오만디 짱입니다요..
오늘 추가로 3개를 주문했네요..
행복이 영원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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