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은. 말. 안해도. 다. 아실꺼고..(하루)
저희 어머니가 장이 아주많이 안좋았어요..
대학병원.. 일반병원... 여기가 울산인데.. 부산까지. 갈정도로..
근데. 다들. 스트레스성.. 약도없고. 치료도. 거의 없다는 말뿐...
가족으로서는. 정말 희망이 없었거든요..
근데. 저희언니가. 오만디.. 라는 걸 듣고.
속는셈치고. 주문했는데..
이게웬일. 너무 좋아졌어요..
*사도. 멈추고.. 방구도. 마음껏.낄수있고요..
아실꺼예요. *사하시는분들은. 방구를 마음대로 못끼거든요..
조금이나마. 힘을주면. *사가 나오니깐..
그리고. 나이드신분이 *사를 하시니깐. 기운도없고..
그치만. 오만디 건위를 드시고는. 너무 좋아지셔서..
어머니가 마음도 편안하시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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