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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후기

작성자 윤혜영(ip:119.71.181.9)

작성일 2010-08-08

조회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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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저는 32살 직장인 여성입니다. 기혼이지만 아직 출산은 안했구여...

중학교때부터 *비에 시달려왔습니다.

하루종일 앉아 있어야 되는 사무직이지만 하루에 2시간씩 운동도 합니다.

마른 체형이고 운동을 열심히 해도 *비때문인지 아랫배는 들어가지가 않더라구여...

최근 스트레스 때문인지 *비가 너무 심해져 그거때문에 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인터넷을 뒤지다

반신반의 하는 맘으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런 후기들 반 이상은 알바인줄 알았거든여...

처음 일주일은 진짜 아무런 반응이 없고 오히려 배만 더 빵빵해 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럼 그렇지...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일주일정도 뒤부터 서서히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더군여...

일단 장점부터 말씀드리자면...

*비에 걸려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을 보는거 자체가 너무너무 고통스럽잖아여...

근데 별 힘을 들이지 않고 변을 볼 수가 있습니다.

*비땜에 치질 걸리신 분들 많으실땐에 그런 분들한테 더더욱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정말 건강한 변이 나옵니다. 묽거나 딱딱하지 않은 적당히 건강한...

음...근데 아직까지 배에 가스가 차는건 여전합니다...계속 꾸준히 복용하면 그 부분도 효과를 보겠져...

단점은 환을 먹고 나면 배가 빵빵해져 그게 좀 불편합니다.

물을 계속 먹게 돼서 그런건지 배의 가스땜에 그런건지 배가 빵빵해져 변을 보기 전까지 그게 좀 불편합니다.

그리고 초반에 숙변을 제거하기 위함인지 변이나 가스에서 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하루에 100알씩 세 번을 먹다보니 양도 금방 줄어들거든여...

근데...뭐...화장실 못가는거보단 나으니까...^^;;

어쨌든 저는 꾸준히 한번 복용해 보려고 생각중입니다.

몇 십년동안 같이한 *비를 이제 좀 멀리 떼어내고 싶네여...

참~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오만디환만 계속 먹으면서 효과를 바라지 말고 어느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하면 조금 더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그리고 장마시지(시계 방향으로 배를 계속 문지름)도 같이 해주면 더 효과가 있더라구여...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서 더 확실한 효과를 보게 되면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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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GBM SHOP

    작성일 2010-08-11

    평점 0점  

    스팸글 밑에 7월4일자 후기의 윤혜영씨와는 동명이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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