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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납니다

작성자 유효영(ip:58.150.93.75)

작성일 2010-11-09

조회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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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저는 공무원시험준비를 하던 1999년부터  과도한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사 등과 하루 12시간 이상 의자에서 공부를 하는 생활패턴으로 인하여 과민성 *****을 앓게 되었습니다.

비록 시험에는 합격했지만 이후 과민성 *****과의 싸움으로 하루 하루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변을 보아도 잔변감이 지속되고 하루종일 장이 뒤틀리면서 배에 가스가 차는 상태가 계속되었습니다.

동료들의 눈치를 보다가 화장실에서 가스를 배출하고 다시 돌아오면 바로 다시 가스가 차고, 점심식사 이후에는 눈에 띄게 배가 부풀어 오를 정도로 더 많은 가스가 찼습니다,

결국 전보발령시마다 직장 근처에 원룸을 얻어 생활하면서 점심식사 후에 집에 가서 변을 보면서 가스를 배출하였으나 여전히 퇴근시까지 배에 계속하여 가스가 차올랐습니다.

더구나 잠자리에서도 배에 가스가 차고 장이 뒤틀려 수시로 잠에서 깨는 등 깊은 잠을 자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힘들었습니다.

견디다 못해 강남성모병원에서 장 정밀검사를 하였으나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한 지인이 소개해준 한의원까지 가서 한약을 지어 먹었으나 아무런 차도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저와 같은 증세로 고통을 겪고 계신분들이 오만디환을 먹고 증세가 호전되었다는 사용후기를 읽게 되었고, 한치의 망설임 없이 바로 오만디환 3통을 주문하였습니다.

드디어 11. 1.부터 오만디환을 복용하기 시작하였고, 정말 희한하게도 다음날부터 배에 차는 가스양이 즐어 들었고, 밤에도 한두번 정도만 깨고 제대로 잠을 잘수 있었습니다.

아 ! 바로 이것이구나

저는  하루 3번씩 꼭꼭 오만디환을 챙겨먹었고, 이제 1주일이 지났는데 하루 하루가 너무 상쾌하고 직장생활도 별 무리가 없을 정도로 가스차는 양과 횟수가 현저히 줄었습니다.

정말 살맛납니다^^

 

오만디환을 알지 못해 10여년을 고생한 생각을 하면 진심으로 저와 같은 증세로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이 오만디환으로 인하여 고통에서 해방되시기를 기원합니다.

 

3통 주문해서 2통이 남았지만 직장, 원룸, 본가에 한통씩 놓아두고, 휴대용으로 한통 가지고 다니기 위해 다시 3통 주문합니다.

 

다시한번 오만디환을 만들어 주신 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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