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만성 설사로 고생하시던 어머니....
*사로 인해 맘놓코 여행한번 못하시고 하루에두 수십번씩 화장 실을 들락 거리시며 잠도 제대로 못주무시던 팔순 어머니... 형님들이 *사에 좋타는 약이며 심지어는 숯까지 사드려 드셨으나 별다른 효염 없이 고생하시던 어머니가 이약을 드신 후론 전화 목소리가 달라지셨군여. 인제 화장실 하루 한번만가서 살거 같다며 이제 먹을 수 잇어 좋다며 아들아! 고맙다라는 목소리를 들었을때 가슴이 저며옴을 느꼈습니다.
노모에게 효아닌 효를 할수 있게 해준 오만디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오늘 10병 추가 주문 했으니 내일 이약 받아보시고 환희 웃으실 어머니의 얼굴이 떠오르니 잠을 이룰 수 가 없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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