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장때문에 늘 한의원을 정기적으로 다니기도 하고 민간요법도 써보았지만 그때뿐 ...
고등학생이라 시간이 늘 있는것도 아니고 짬을 내어 침도 맞아봤지만 지속적인 치료를 할 수 없어서
효과를 볼 수 없었다. 신학기때 너무 괴로워하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것저것 뒤져보다가
우연히 찾은 것이 오만디환이였다. 성분을 보니 내가 알고 있는 상식에 먹여봐도 될것같아 신청하여
두통째 먹고 있다. 3일정도 지났을까 까스가 덜 찬다고 하기에 열심히 먹였다. 지금은 본인이 스스로
알아서 챙겨 학교에 가지고 다니면서 하루 2번 먹고 있다.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먹여본것이 대박.... 모임이나 주위에 의외로 *비나 가스차는것 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내 아아가 효과를 봤기에 몇명에게 권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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