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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년을 넘게 끌어온 *사 고통에서 탈출

작성자 조종화(ip:211.114.22.90)

작성일 2012-06-11

조회 2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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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50대 초반인 저는 어느 순간에 지사제 없이는 생황이 불가능 할 정도 였습니다.30대 중반에 친구집에 놀러 갔다가 *사가 나길래 지사제를 먹은게 지사제 없이 사는게 힘들어지는 계기가 될줄은 꿈에도 몰랐죠..업무성격상 술이 잦은 생활에서 "술먹는것이 공포가 아니라 다음날 쉴새없이 들락거려야 하는 화장실 더부룩함,아런것이 공포였죠..근처에 화장실이 없으면 나갈 수가 없어서 사무실에서 밥을 시켜먹어야할 정도 였고, 야유회 가능도중에(지사제를 먹고도) 부글거리는 장때문에 되돌아 와야하는 아픔(?)을 수없이 겪기도 했습니다.늘 책상에는 지사제가 상비돼 있고 *사가 심해 장염 선고(?)받고 엑스레이 찍고 링거맞고 누워 있을정도가 1년에 수차례 그때마다 소화기내과 선생들은 "술만 먹지 마세요"라고 염불 외듯이 얘기만 하고.. 장에 좋다는 요구르트도 장복을 해도 소용없고..이제 포기하고 술을끊자 하다가 우연히 웹서핑중 오만디를 발견했습니다.그저 한번 속으려니 하고 2개를 구입 먹기 시작했는데 2개를 다먹고 나니 어느날 맥주를 먹고도 다음날 화장실을 가지 않는 나를 발견하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술먹기 전에도 1포를 먹는등  하루 3개를 꾸준히 먹어서 그런지 설사에 고통에서 서서히 멀어지는 나를 발견하고는 얼마나 기쁘던지..주위에 나의 고통과 해방을 얘기하자 의외에 사람들이 저와 같은 고통에 시달리는것을 알고는 오만디환 전도사를 자처하게됐습니다. 이제 4통을 다먹고 오늘 또 2통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그러다 보니 이것때문인지 몰라도 혈당과 혈압도 떨어 지는것 같아요..병원에서 처방된 약을 먹어도 잘 떨어지지 않던 것들이 어느날 정상치로 돌아 오는것 같아 이것에 대한 작용도 함께 알려 주셨으면 하네요.어찌하던 이젠 오만디환이 없으면 왠지 불안해지는 저를 발견합니다. 물론 책상서랍에 지사제는 사라진지 오래구요..주변에 *비등 있는 여직원에게도 말을 전했는데 반신반의 하더군요 물론 좋아지는것은 자기들 몫이니까..나는 알려준 죄밖에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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