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2포먹는것도 너무아깝다보니
않먹은 날이 있었는데 변이 않나오고 배에 가스가 차더군요.
바로 하루3포씩 복용하고, 2일정도 지나고 나서 변이 쑥나왔습니다.
오만디환을 평생사먹어야 하는딜레마에 빠졌습니다.
진짜 장난으로 적는게 아니라
않먹을수가 없는게,
않먹는 날에는
배는 더부룩해지고 속에서 가스차서 난리고
화장실가서 변을 보려고 해도 진짜.. 오만디 않먹으면 진짜로 않나옵니다.
장이 하도 않좋아서
고구마니 브로콜리니 먹어봤었지만
진짜로 오만디환 만큼
장을 편하게 해주는
좋은 물건이 없더라고요.
가격을 생각하면 정말 고민되지만
차라리 사먹고 말지
장불편하고 가스차고(이게 진짜 오만디환 만나기 전까지 제일 힘든 일 이었습니다)
화장실에서 힘드는
하루는 보내기 싫어집니다.
요즘 이녀석덕분에 화장실 걱정 않하고 산게 벌써 두달가까이 되가니
참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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